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쟈니스 주니어 (문단 편집) === 오디션을 거치지 않은 입소 === 한편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서류 심사만으로 합격하는 케이스도 있는데, 이를 '''쟈니스 엘리트'''라고 한다. [[SMAP]]의 [[나카이 마사히로]]와 [[KinKi Kids]], [[V6]]의 [[미야케 켄]], [[아라시(아이돌)|아라시]]의 [[마츠모토 준]]이 대표적. [[히가시야마 노리유키]]는 쟈니스 역사상 유례가 없는 [[길거리 캐스팅]]으로 쟈니스에 들어왔다. 엘리트라고 해서 노래나 춤 실력이 뛰어나서 뽑은 것은 아니며, 본인들도 무언가를 준비하지도 않았다. 물론 장차 기대되는 비주얼 하나로 뽑았을 가능성도 있는데, [[NEWS]]의 [[코야마 케이치로]]에 따르면 쟈니 사장은 “나는 이 아이의 10년 후가 보여”라고 말했다고 한다. 아주 특이한 케이스로, 아예 원서를 쓰지 않고 우연히 쟈니 사장의 눈에 들어 입소한 경우도 있다. 이를 두고 일부 주니어 팬들은 '''납치'''라고 표현한다. * [[모리모토 신타로]]는 이미 쟈니스 주니어였던 형 모리모토 류타로[* [[Hey! Say! JUMP]]의 前 멤버.]를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호텔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던 중 로비에서 우연히 쟈니 사장과 마주쳤다. 쟈니 사장은 신타로를 류타로로 착각한 것이었는데, 류타로의 동생인 걸 알고 나서 주니어로 덥석 만들어 버렸다. * [[야스이 켄타로]][* 2019년 퇴소.]는 고등학생 때 [[타키자와 히데아키]] 주연의 부타이를 보러 갔다. 여기에 출연한 댄서가 어머니의 지인이라 대기실로 갔다가 그 댄서를 비롯한 주위 스태프들이 야스이에게 쟈니스로 들어가라고 부추겼다. 이것이 쟈니 사장의 귀에 들어가게 되어 쟈니스에 입소하였다. * [[무카이 코지]]는 무에타이 도장에 걸린 사진을 보고 사무소 관계자가 전화해서 스카우트되었다. 코지가 관계자에게 형이 있다고 하자 형인 타츠로도 입소하게 되었다.[* 타츠로는 현재 퇴소.] * [[제시(SixTONES)|제시]]는 가라테 도장에 다니던 쟈니스 주니어를 따라 쟈니 사장을 만나러 갔으며, 제시의 어머니와 이야기 후 입소가 결정되었다. 마침 그날 [[더 소년구락부]] 수록일이었는데, 몇 시간 연습 후 바로 무대에 섰다. * [[히라노 쇼]]는 댄스 선생님의 은사가 [[히카루GENJI]]의 안무를 담당했기에 우연히 쟈니 사장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. 쟈니상이 보고는 “You, 와 버려. 오사카랑 도쿄 중 어느 쪽이 좋아?”라고 물었는데, 오사카를 선택하여 들어왔다. * [[쿄모토 타이가]]는 아버지인 배우 [[쿄모토 마사키]]와 가족 여행으로 하와이에 갔을 때의 사진이 우연히 쟈니 사장의 눈에 띄어 쟈니스에 입소하게 되었다. * [[이가리 소야]]는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다 쟈니 사장의 눈에 띄어 입소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